‘국적·난민과’가 외교통상부 소속이라고?? ‘국적·난민과’가 외교통상부 소속이라고?? 얼마 전 신문기사를 통해 2009년 한 해 동안 귀화한 외국인이 2만 5천 44명으로 정부수립 이래 연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귀화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문득, 이러한 귀화 업무는 어디서 처리하나 궁금증이 생겼다. 귀화 및 난민에 대한 업무는 법..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2.05
그녀의 시선에 등골이 오싹 (본 만화의 저작권은 법무부에 있습니다. ⓒ 법무부) 만화가 : 박영학 -여자편- 오늘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날이에요. 여자는 인터넷에서 데이트 장소를 물색하다 평소엔 별 관심도 없던 연예인의 기사가 눈에 들어와요. 기사를 읽다보니 왠지 모르게 완전 밉상이에요. 솔직히 나보다 예쁘고 잘..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10.02.02
남자친구한테 딱걸렸어요. (본 만화의 저작권은 법무부에 있습니다. ⓒ 법무부) 작가 : 박 영 학 -여자편- 오늘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날이에요. 여자는 인터넷에서 데이트 장소를 물색하다 평소엔 별 관심도 없던 연예인의 기사가 눈에 들어와요. 기사를 읽다보니 왠지 모르게 완전 밉상이에요. 솔직히 나보다 예쁘고 잘났..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10.01.18
과거 잘못 반성하고, 내 이웃 위해 “눈 치우자~” ⓒ 오픈애즈 지난 1월 4일부터 내린 폭설로 전국에 피해 지역이 속출하자, 법무부는 전국 20개 보호관찰소에 650명의 사회봉사자들을 긴급 투입해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 법무부 사회봉사자들은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산동네 영세민 거주지 등을 방문해, 도로변 제설 작업·무너..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1.13
법무부 제 2기 정책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현장으로 ~ (본글에 쓰인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법무부에게 있습니다. ⓒ 법무부) 200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전 또 한번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과천정부청사에 위치한 법무부에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정부청사에 들어가자마자 친절히도 .. 장소위치를 알려주는 화살표 덕에 어렵지 않게 발대..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1.05
잠복근무하다 배꼽빠져~ 윗줄 ⓒ 롯데리아, 아랫줄 ⓒ 하이마트 ‘00마트로 가요~!’, ‘니들이 게 맛을 알아?’ 한번쯤 콧노래로 흥얼거리고, 따라해 봤을 유명한 광고, 기억 하시죠? 자신의 이름보다 광고카피와 로고송으로 더 유명한 이지형 감독을 만났습니다. 상업광고만 찍었던 그가 최초로 공익광고를 찍었는데요, 바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12.31
피말리는 신종플루?! 피 나누는 법무부! ⓒ 오픈애즈 구매 이미지입니다. 신종플루가 대유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마음이 위축된 사람들이 헌혈을 기피하여 혈액 보유량이 덩달아 감소하고 있습니다. 신종 플루는 혈액으로는 전염되지 않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단체로 모이는 곳을 기피하고 있어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11.06
소송? 나는 ‘엣지’있게 노트북으로 한다! △ ⓒ 오픈애즈 구매한 이미지 입니다. 내년부터는 소송서류를 문서 자체로 제출하지 않고, 간편하게 전자문서로 송부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는 오늘 11월 5일, 민사소송 등에서의 전자문서 이용에 대한 원칙과 절차를 규정하는 『민사소송 등에서의 전자문서 이용등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입법예..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11.05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취업 박람회 이태희 / 법무부 교정본부장 오늘날 한국 교정행정은 유능한 교정인력 채용, 전자경비시스템 구축, 각종 첨단 직업훈련과 중간처우 제도 등 선진 교정프로그램의 시행으로 세계적 수준에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교정행정의 진정한 평가는 인력, 시설, 운영측면이 아닌 출소자의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11.03
아동성폭행 사건, 일본은 어떻게 처리할까? 10월 29일.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의 본 행사가 끝난 후, 오후에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care'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피해자학회의 회원인 무사시노대학 코니시 세이코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우리나라와 가까운 이웃 국가 일본의 사례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 카테고리 없음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