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대들, ‘성공하기 위해 편법도 불사’ 서울대 사회교육과 박성혁 교수가 법무부의 의뢰를 받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8개 중고교학생 1천 762명을 대상으로 ‘중고교생 법의식, 법 교육 실태’를 설문조사했는데요, 그 결과가 다소 충격적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법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전혀 그렇지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7
우리나라 10대들, ‘성공하기 위해 편법도 불사’ 서울대 사회교육과 박성혁 교수가 법무부의 의뢰를 받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8개 중고교학생 1천 762명을 대상으로 ‘중고교생 법의식, 법 교육 실태’를 설문조사했는데요, 그 결과가 다소 충격적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법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전혀 그렇지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하루 한 번 문자로 '사랑의 메시지' 보내요 △ 대상을 받은 최원준씨 가족, 좌로부터 아들 최원준, 어머니 정종수, 딸 최정화 요즘 사람들은 참 바쁘다. 한 집에 살고 있는 가족도 같이 대화할 시간이 없다. 아니, 대화가 웬 말인가? 밤 늦게 퇴근하고, 다음날 새벽에 출근하니 얼굴조차 못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족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법질서 나부터 지키자 제일 앞에 있는 패 하나가 넘어지면, 그 다음 패가 넘어지고, 또 그 다음 패가 넘어지고.... 어릴 때 해봤던 도미노 놀이, 기억하시죠? 하나의 패를 손가락으로 넘어뜨리면, 순식간에 수많은 패로 퍼져나가고, 그 모습이 신기하고 재밌어서 몇 번을 반복하고도 지겹지 않았던 도미노 놀이. 어린 시절 손..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법무부 홍보대사님, 오겡끼 데스까~? 2009년 5월 18일.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을 받은 빅뱅은 위촉식 이후 본격적으로 법질서 홍보대사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지난 6월 20일에는 KBS <연예가중계> 프로그램을 통해, 법무부 홍보대사가 된 사실을 밝히고, 사이버 법질서의 올바른 댓글 달기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인터뷰 도중 대..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365일 36.5도!! 체온이 느껴지는 '사랑의 손잡기' '사랑의 손잡기 운동'은 '따뜻한 법치'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채택되었습니다. 내용은 법무부 각 부서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1:1로 결연을 맺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자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이 운동이 다른 사회봉사 운동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경제적 지원..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기조실]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법무부와 매일경제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제1회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7월 2일, 정부 과천청사 대회의실(3,4동 지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가정헌법 콘테스트는 총 285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3차례 부 내외 전문가의 자문과 신중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3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기조실] 제 2회 법질서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법질서 글로벌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행복세상, 매일경제, MBN이 공동주최하고, 법무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 후원하였으며, 김성호 재단법인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교정본부] 몽골 교정국장, 교정본부 및 일선 교정기관 방문 ▲ 배차갈 듀가자프 몽골 교정국장과 이태희 교정본부장 이태희 교정본부장은 지난 7월 1일, 교정 본부를 방문한 배차갈 듀가자프 몽골 교정국장 등 3명의 몽골 대표단과 양국의 우호증진 및 교정행정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가졌습니다. 몽골 대표단은 6월 29일부터 인천(구)·청주여자(교)·화..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교정본부] “책 함께 읽자” 낭독회 순회 개최 법무부는 지난 6월 29일, 서울 성동구치소에서 교정위원, 수용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책, 함께 읽자” 낭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청수 원불교 교무가 참석, 수필「마음눈이 밝아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를 낭독하고, 수용자들과의 대화 및 저자 사인회 등을 가졌습니다..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