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8일.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을 받은 빅뱅은 위촉식 이후 본격적으로 법질서 홍보대사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지난 6월 20일에는 KBS <연예가중계> 프로그램을 통해, 법무부 홍보대사가 된 사실을 밝히고, 사이버 법질서의 올바른 댓글 달기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인터뷰 도중 대성 군이“닉네임은 자신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라고 말해 폭소와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빅뱅은 일본 활동에 집중하며 각종 CF촬영,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2008년 홍보대사 윤형주 씨는 '법질서 로고송‘을 제작하고 법무부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법은 어렵지 않아요. 법은 불편하지도 않아요'로 시작되는‘법질서 로고송’은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법질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윤형주 홍보대사는 지난 4월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있었던 '사랑의 손잡기 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노래선물을 하였고, 5월 12일엔 울산지검을 찾아가 70년대 히트곡을 들려주기도 했다.
또 5월 15일에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있었던 '1000만인 선플 서명 운동'에 참가해 악성댓글에 대한 문제성과 그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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