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법질서 글로벌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행복세상, 매일경제, MBN이 공동주최하고, 법무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 후원하였으며, 김성호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동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대니얼 카우프만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비롯하여 400여명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번 제2회 법질서 글로벌 컨퍼런스는 "위기 하의 법질서"를 제하로 '경제위기와 법질서', '법질서를 위한 자율준수 프로그램', '오프라인 상의 법질서', '온라인상의 법질서' 등 4가지 주제별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제 및 토론에 참석하였습니다.
▲기조연설 중인 대니얼 카우프만 박사(부르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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