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계!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 출처: 2012년 1월 7일 KBS 6시 뉴스 최근, 또 곗돈 사기에 관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100억 원대 계를 운영하던 계주가 계원들에게 줄 돈이 없다며 연락을 끊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곗돈사기와 관련된 사건은 뉴스에 자주 나오곤 하지만, 많은 사람들..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2.01.27
설날을 알면 더 즐거운 법이야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올해도 어김없이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유난히도 추운 올 겨울, 방학을 집안에서만 보내던 10살 행복이는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어요. 할머니 댁에 가면 행복이를 귀..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2.01.23
특명! 친절의 탈을 쓴 납치 수법을 밝혀라! ▲ 출처: sbs 강심장 홈페이지 최근, 가수 ‘다나’가 한 방송에서 납치를 당할 뻔 했다고 밝혀 화제였는데요.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흉흉한 일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특히 납치에 관한 사건들이 많고, 그 수법 또한 다양해져서 길을 걷다가도 괜히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11.07
자살, 돕지는 말되 속사정은 잘 들어줘야 9월 10일! 오늘이 무슨 날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이하 자살예방법)이 정한 ‘자살예방의 날’ 이라고 합니다. 자살예방법은 올해 3월, 급증하는 자살을 막기 위한 취지로 제정되었습니다. 이 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심리상담, 상담치료 지원과 자..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9.10
국민여고생 말숙이가 죄를 지었다니요? 한산섬 달 밝은 밤에도~ 기나긴 전쟁의 두려움 속에서도~ 이순신 장군과 안네가 고요히 홀로 앉아, 빼곡히 기록한 ‘이것’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 . . 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일기’ 입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을 살펴보면, 긍정적인 사고, 도전정신 등과 함께 일기쓰기..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8.29
트랜스젠더, 법적으로 보호받는 ‘여성’이 되다! 얼마 전,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정정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았는데요. 2006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대법원이 성전환자의 호적정정과 개명을 최초로 허가하여 성적소수자들도 당당히 바뀐 성에 대한 권리와 삶 자체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랜스젠더 최초의 성별정정 사례는 하리수가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8.0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형벌?? 오늘 기사를 보다가 깜짝 놀랄만한 사진 한 장을 봤어요. (임산부와 어린아이는 잠시 심호흡하세요!) 하나, 둘, 셋, 출처:http://arabnews.com/middleeast/article480795.ece 놀랍고 안쓰럽기만한 이 사진의 주인공은 이란의 '바흐라미'. 얼굴이 왜 이렇게 됐는지, 궁금하시죠? 때는 바야흐로 2004년, 이란의 24살 '바흐라..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8.02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이니까 커닝한다? 15살 인생에서 시험이란… 초등학교 때는 그나마 압박이 덜했던 ‘시험’! 중학생이 되자마자 큰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이 하나의 시험이 내 미래와 직결된다는 생각을 하니, 시험 하나하나가 다가올 때마다 손에는 땀이 납니다. 전날까지 한 공부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면 시험지를 받는 순간 머릿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7.11
'탈옥시도' 죄수의 죄는? 가방에 숨어 탈옥 시도, 멕시코 죄수 적발(뉴시스 11.7.5)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world_0803/view.html?photoid=2892&newsid=20110705103719756&p=newsis 사진은 멕시코의 한 교도소에서 자신의 몸을 가방에 숨겨 탈옥하려던 수감자가 발각되었다는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불법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20년형을 선..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7.05
경력 부풀리기 : 합법과 불법의 사이 홍보맨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한 후 10년 이상을 홍보 분야에서 일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적부터 공직에 들어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맨씨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 왔습..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