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녹이는 법무부 다솜봉사단의 연탄봉사 현장 첫 눈과 함께 찾아온 “연탄이오~!” 올 겨울 첫 눈이 내린 지난 11월 24일 토요일. 첫 눈을 반기는 것도 잠시, 추운 날씨와 매서운 바람에 사람들은 저마다 옷깃을 여미고 두꺼운 패딩을 꺼내 입었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던 아침, 법무부 다솜 봉사단이 과천 꿀벌마을을 찾았습니다. 다솜봉..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8.12.26
연탄만큼 따뜻한 사람들! 꿀벌마을 찾은 다솜봉사단 ​ ​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법무부 다솜 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현장 ​ 올해 들어 가장 춥다는 일기예보가 사람들의 옷차림을 한층 두껍게 만들었던 지난 11월 18일(토). ‘수능 날이 지나면 한겨울이 된다’는 말처럼 수능 예정일이었던 16일을 기점으로 날이 확 추워..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7.11.21
연탄보다 뜨거운 사랑 나누기! 법무부 연탄나눔 봉사 현장 11월 5일, 법무부 다솜봉사단은 따뜻한 사랑을 나누러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법무부 다솜봉사단은 매년 겨울이면 이웃에게 연탄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관악구 신림동 밤골 마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약 4시간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6.11.22
법무부 다솜봉사단 '사랑은 연탄을 타고' 보슬비가 내리던 지난 11월 14일 아침, 황금 같은 주말을 반납하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41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밤골 마을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드리러 앞장선 ‘법무부 다솜 봉사단’과 ‘서울대 국제자원봉사단’은 2200장의 연탄을 밤골 마을 11..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5.11.18
사랑의 연탄 나눔, 연탄보다 뜨거운 열기를 만나다! 요란한 빗소리가 창문을 두드리던 27일, 거여동의 한 작은 교회에서 흰 색 우비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짓던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들은 바로 [법무부 다솜봉사단] 단원들과 그 가족들이었습니다. ▲ 연탄나눔 봉사 하러 가는 길 올해로 벌써 11년째를 맞는 법무부 다솜 봉사단은..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2.10.30
법무부 다솜봉사단, 따스한 겨울을 나누다 미로와 같이 좁은 골목 사이로 다닥다닥 작은 집들이 모여 있는 이곳! 여기는 어디일까요? 바로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의 한 마을입니다. 이곳에 거주하고 계신 독거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들을 돕기 위해 법무부 '다솜봉사단'이 팔을 걷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이곳을 찾았..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11.22
벌써 4년째...... 꾸준히 봉사하는 다솜봉사단 법무부의 봉사활동 단체인 ‘다솜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자녀들과 함께 특별한 곳에 갑니다. 바로 용인시에 있는 영보자애원인데요. 영보자애원은 지적, 신체적 장애가 있으신 분과 노인분들이 살고 계시는 곳입니다. 다솜봉사단은 이곳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다솜봉사..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2.18
할머니들을 위한 1000인분의 영양식 만들기 도전~!! 지난 8월 14일, 법무부 다솜봉사단의 봉사활동 일정이 있다고 하여 따라 나섰습니다. ‘다솜봉사단’은 2005년 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모임으로 출범한 법무부 봉사단체로, 연말 성금모금 정도의 차원이 아닌 직접 방문하여 몸으로 봉사하는 모임입니다.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봉사..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8.16
연탄배달 봉사 "연탄한장 무게가 3.6kg 이니까 신생아 무게와 같네~~ 아기처럼 조심조심 해야겠네요" "무게중심을 좌우로 이동하며 날라야 쉽게 지치지 않아요!!!" 11월 29일 토요일 이른 아침. 서울 신림동 밤골 영세민 주거촌에서는 김경한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법무부 직원 60여명이 얼굴에 검댕을 묻히고 연탄 배달..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