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41년만에 모교인 인창고등학교(서울 서대문구)를 찾았습니다.
이 장관이 입학하고 졸업할 때까지
태어나지도 않았을 이 까마득한 후배들에게,
이 장관은 과연 무슨 얘기를 했을까요?
또 이 장관의 동창들은 40여년전 이 장관의 모습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거기다 부장검사와 멘토가 된 인창고 학생의 사연은??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시죠! ^^
'법블기 이야기 > 힘이되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사고 과실비율 스스로 알아보는 법 (0) | 2010.04.21 |
---|---|
자리싸움에서 밀린 비운(?)의 국가기념일! (0) | 2010.04.21 |
가수 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0) | 2010.04.20 |
이혼 후, 전남편이 제 아이를 못 보게 합니다. (0) | 2010.04.20 |
경북의 수상한 남매를 뒤쫓다 (0) | 201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