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실] 제 2회 법질서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법질서 글로벌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행복세상, 매일경제, MBN이 공동주최하고, 법무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 후원하였으며, 김성호 재단법인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인권국] 법무부 인권정책 자문단 출범 법무부는 지난 7월 10일, 법무부의 인권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권정책 전반을 다룰 자문단을 교수,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하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김경한 법무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법무부의 종합적 인권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자문위원의 협조를 당부했..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인권국] 제14회 여성주간행사 실시 법무부 인권국은 제14회 여성주간(7.1~7.7)을 맞이하여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직장!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양성평등,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을 실시했습니다. 법무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7월 9일, 정부과천청사 1동 지하대..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교정본부] 몽골 교정국장, 교정본부 및 일선 교정기관 방문 ▲ 배차갈 듀가자프 몽골 교정국장과 이태희 교정본부장 이태희 교정본부장은 지난 7월 1일, 교정 본부를 방문한 배차갈 듀가자프 몽골 교정국장 등 3명의 몽골 대표단과 양국의 우호증진 및 교정행정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가졌습니다. 몽골 대표단은 6월 29일부터 인천(구)·청주여자(교)·화..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교정본부] “책 함께 읽자” 낭독회 순회 개최 법무부는 지난 6월 29일, 서울 성동구치소에서 교정위원, 수용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책, 함께 읽자” 낭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청수 원불교 교무가 참석, 수필「마음눈이 밝아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를 낭독하고, 수용자들과의 대화 및 저자 사인회 등을 가졌습니다..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자원봉사로 사랑을 꽃피우다! 2009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가 지난 7월10일(금) 오전 10시에 경기도 과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우리 사회의 범죄예방과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한 전국의 자원봉사를 격려하기 위..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17
흉악범의 얼굴 공개에 대한 Q&A 최근 5년 통계에 의하면 살인은 2004년에 비해 2008년 기준 2.3%증가, 강간은 42.2%증가했다고 합니다. 점점 잔인해지고 자극적이 되어가는 범죄에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는 큰 결정을 했습니다. 바로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하는 법안을 만든 것입니다. 얼굴 공개로 범죄 예방 효과 기대 최근 살인 등 흉악 범..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16
시티홀의 신미래, 교도소에도 있다 얼마 전, 10급 공무원에서 지방 시청의 시장이 된 골드미스의 이야기-<시티홀>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 드라마가 20회가 끝날 때 까지 수목드라마 시청률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이유는 ‘맨 땅에 헤딩!’하는 10급 공무원 노처녀의 쉼 없는 노력이 생활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한 줄기 희..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09
용병이라고요? 이젠 태극기 새기고 뜁니다. - 혼혈 프로농구선수 재수 끝에 귀화시험 합격 △ 산드린, 애킨스 두 선수가 OMR카드 작성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출처: KBL 요즘 기말고사 준비로 바쁜 학생들 많죠? 지난 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도 수험생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혼혈 농구선수' 에릭 산드린(31. 서울 삼성)과 토..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08
교도소 담벼락에 그 남자 대체 뭘 하고 있었나 어떤 누군가는 수용자를 가리켜 인생에 실패한 사람이라며 손가락질 하고 어떤 누군가는 무서운 사람이라고 피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꽃을 통해 희망을 선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수용자들에게 새 희망을 선물한 강릉 교도소의 김진호 교위는 1981년 교도관으로 임용된 ..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