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겐 수갑 안채운다 교정시설의 수용자들도 이송이나 외부 병원 진료를 위해 시설 밖으로 나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동안 수용자가 외부로 나가야 할 때에는 수갑을 채우고 밧줄로 포승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과 임산부 수용자에 한에서는 더 이상 수갑과 포승을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교정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4.27
6개의 점으로 표현하는 마법 명함은 작은 종이 속에 새겨 넣은 나의 얼굴입니다.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그 얼굴을 보지 못하지요. 그들에게 명함은 그저 작은 종잇조각에 불과합니다. 법무부가 시각 장애인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하여 ‘사랑의 점자 명함 만들기’ 행사를 개최 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4.20
봉사활동 동행취재 (1) 밥하고, 말벗되어주고 무연고 노인대상 봉사활동. ▲ 서울시립영보자애원에서 점심 배식 봉사 이후 설거지에 몰두하고 계신김경한 법무부장관 오늘 12월20일 토요일 오전09:00시 법무부 블로그 기자단은 서울 시립 영보 자애원 (용인시 이동면 소재, 장애인 등 무연고 노인입소자 558명)을 방문하였다.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