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늘도 몇 번의 '역주행'을 하셨나요? 몇 달 전 나는 심히 아팠다. 하루종일 강호동을 업고 다닌 것처럼 몸이 무거웠다. 어디 그뿐인가? 팔이 저려서 기분도 완전 '칠흑 어둠'이었다. 할 수 없이 정형외과엘 갔다. X-ray촬영을 마친 의사가 선언했다. 아주 심하시군요. 6번과 7번 경추가 눌려있어요. 1년 정도 물리치료를 받으셔야겠네요. 어쩌..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11.25
법은 왠지 “무조건 안돼!”라고만 외쳐 ※ 당사자 허락된 이미지입니다. ⓒ남궁연 홈페이지 얼마 전 스위스에 행사준비를 위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국토의 왼쪽은 프랑스, 위로는 독일, 오른쪽으로는 오스트리아 그리고 아래로는 이탈리아와 맞 닿아있는 스위스. 언어 역시 독어, 불어가 주로 쓰이고 영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10.23
윤계상, 법무부에 사형집행을 논하다! ※ 저작권 해결된 이미지입니다.ⓒ마이네임이즈ent. 국내 내로라하는 스타는 물론이고, 유명 영화감독과 작품성 있는 국제영화는 모두 모인다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 ‘집행자’는 당당히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스크린에 걸렸습니다. 다시 부활한 사형제도를 두고 괴로워하는 교도관들의 ..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10.23
황찬빈의 한국생활, “탐나는도다~!” KBS 추석특집‘미남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리고,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 도다’로 일약 스타가 된 프랑스인 황찬빈(본명 피에르 데포르트)!! 국내 드라마에 주연으로 발탁된 첫 외국인이자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의‘다니엘 헤니’,..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09.30
톱스타에서 자동차 세일즈맨 변신 제가 데뷔했을 때가 스물한 살이었습니다. 벌써 꽤 오래전이었는데, 그때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만 좋았습니다. 이런 기분 좋은 생활이 계속 이어질 줄로만 알았지 한순간 사라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군대를 다녀온 뒤 제 앞의 현실은 냉정하다싶을 정도로 차..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09.30
다문화 가정과 주한 외국인들에게 좋은 선례가 되길 【Q1】 사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소감은? ➪ 취임식을 시작으로 팀별 업무보고와 유관기관 회의 등을 수행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네요. 사실 전에부터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이기 때문에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반면에 더 겸손해지고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외국인 출신, 귀화인 출신 1호로..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