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방 검찰청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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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검찰청 형사 4부(부장검사 정재봉)에서 전해 온 훈훈한 이야기. 죄를 처벌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형량이 아닌 관심과 사랑의 실천 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일화였습니다.
새 인생을 선물 받은 소년과 새 인생을 선물 해 준 검찰청 사람들.
힘들고 지치는 세상살이에 한줄기 희망을 보여준 당신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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