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 든 학주와 불량소녀의 추격전!? 귀밑 3cm 머리와 검은 구두, 흰 양말이 너무나 당연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치마길이가 무릎을 넘는다거나 하복 상의 허리길이가 너무 짧아도 안 되었고, 남학생도 머리 스타일이 불량하거나 너무 길어도 곧바로 학생부로 끌려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여기서 ‘불량’의 기준은 선생님마다 다릅니다. 행..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5.20
연말 찬란한 '보너스' 받는 비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격’을 중요시한다. 이른바 체면, 품위~ 그래서인지 낯선 사람에게 말거는 것을 웬만하면 자제하고 사는 편이다. 괜히 한마디 했다가 대답도 안 해주면 나만 벌쭘하잖아? 나의 성격도 예전엔 그랬다. 한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도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는 소심쪼단 38단, ..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12.08
우리는 '맛'으로 통해요!! 말은 안통해도 맛은 통한다! 시간과 세계를 초월하여 소통하는 언어, 맛!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사회봉사자들이 ‘맛’으로 이웃과 소통하는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에게 탕수육, 볶음밥 등을 대접한 맛있는 봉사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