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벼랑끝에 희망. 이 만화와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글 : 강혜정 그림 : 권나미 2월 10일. 송파구 가락동의 성동 구치소의 송방식 소장에게 어느 수용자의 편지 한통이 배달 되었습니다. 삶을 포기하려고 할 때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준 성동 구치소의 김봉수(53) 교위. 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새 삶을 살 ..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