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일, 국민의 검찰로 새로 시작합니다 수사권개혁을 통한 형사사법시스템의 대전환 2021년 1월 1일 국민의 검찰로 새로 시작합니다 인권을 옹호하는 검찰로 거듭날 것입니다. 국민에 대한 별건수사, 심야조사, 장시간 조사 등이 사라지고 인권 친화적인 수사가 시작됩니다. 법률전문가인 검사를 지향할 것입니다.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이 대폭 축소되고 검찰과 경찰의 관계가 상호협력관계로 변화합니다. 검사는 경찰의 수사과정에서 국민이 억울하지 않도록 견제하는 국민의 법률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법블기 이야기/카드로 본 법 2020.12.30
“나, 이런 변호사야~” 변호사에게도 광고가 필요해? 어디서나 광고 한 편씩은 꼭 마주치는 광고의 홍수 시대! 그런데 혹시 길거리에서 현수막으로 내걸린 변호사 광고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신문 전단지에 끼워져서 배포된 변호사 명함은요? 어깨띠를 두르고 광고를 하는 변호사는 더더욱 본 적이 없으실 텐데요. 다른 광고들과 달리 우리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