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재소자들이 머무는 거실 문패입니다. 이름대신 수형번호로
자신의 이름을 표기하고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사진은 어제 2.23(화) 세계 최초로 문을 연 천안외국인전담교도소 거실 문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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