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외침이 프로그램을 만든다 지난 3월 29일 오후 2시 30분 도곡동 소재 EBS 본관에서 3기 청소년시청자위원회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EBS 부사장과 시청자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었으며 EBS 심의시청자부 장원진 과장과 박민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4.04.21
감정노동자의 눈물, 우리가 닦아주어야 합니다. "이 XX야! X같이 인생 더럽게 살지 마!" 사람들이 싸우기라도 하는 걸까요? 위 욕설은 전화 한 통으로 서울시, 구청 관련 민원이나 궁금사항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기 위해 운영중인 서울생활 행복도우미 '120 다산콜센터'의 상담사에게 건네는 민원인의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 사진 : 지식..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3.07.29
“내가 학교 안가면 엄마가 경찰서에 잡혀 가나요?”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최근에 다시 2007년 作 EBS 교육방송 ‘지식채널 e’의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학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 한 켠이 또 한 번 찡해왔습니다. 학교도 가기 싫고, 학원도 가기 싫은 초등학생들이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