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데, 고향 한 번 못 가보고..... “이윤희 기자~! 장관과 동행 취재 가능하세요?” 오후 세 시, 식곤증에 졸린 눈을 비비며 멍하게 앉아있던 제게 법무부 대변인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장관과 동행취재라.. 학생 신분인 내가 언제 이런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까?’ 저는 무조건 가겠다고 했습니다. 이귀남 법무장관은 설을 맞아 소..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