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이 아닌 광고관람?" 진저리나는 관객들 휴일 영화관을 찾은 직장인 A씨, 영화에 앞서 나오는 광고를 보고 싶지 않아 일부로 상영시간보다 10분 늦게 입장했다. 하지만 늦게 입장했음에도 불구하고 10분 이상 광고를 더 봐야 했다. 통신사, 전자기기, 카드사, 화장품, 음료 등 편당 30초의 광고 십여 편과 영화 미개봉작 예고편 몇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