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의 액션장면으로 본 ‘칼’ 이야기 영화‘아저씨’의 원빈이 너무나 멋져!? 나날이 입소문을 타고 그 인기가 치솟고 있는 영화 ‘아저씨’에서는 주인공 태식(원빈 분)의 칼부림이 멋있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옆집 아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악의 무리에게 칼을 겨눈다는 설정은 과거 ‘레옹’과 비슷하긴 하지만, 외모적으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9.08
가출한 아이 돌아오게 한 엄마의 지혜 가출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지난 시간에는 아이의 가출을 부르는 부모님의 잘못된 언어습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춘기의 성장통을 심하게 겪는 아이들은 부모님의 노력을 헛되이 무너뜨려 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애들은 얌전한데, 우리 애만 왜 그러나?’하고 실망하지 마세요...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