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번 문자로 사랑한다 말하기 △ 대상을 받은 최원준씨 가족, 좌로부터 아들 최원준, 어머니 정종수, 딸 최정화 요즘 사람들은 참 바쁘다. 한 집에 살고 있는 가족도 같이 대화할 시간이 없다. 아니, 대화가 웬 말인가? 밤 늦게 퇴근하고, 다음날 새벽에 출근하니 얼굴조차 못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족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9
하루 한 번 문자로 '사랑의 메시지' 보내요 △ 대상을 받은 최원준씨 가족, 좌로부터 아들 최원준, 어머니 정종수, 딸 최정화 요즘 사람들은 참 바쁘다. 한 집에 살고 있는 가족도 같이 대화할 시간이 없다. 아니, 대화가 웬 말인가? 밤 늦게 퇴근하고, 다음날 새벽에 출근하니 얼굴조차 못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족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기조실]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법무부와 매일경제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제1회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7월 2일, 정부 과천청사 대회의실(3,4동 지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가정헌법 콘테스트는 총 285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3차례 부 내외 전문가의 자문과 신중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3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21
헌법 제 1조는 하루 세번 뽀뽀하기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7월 2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은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제 1회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을 위해 법무부 김경한 장관,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 방송인 크리스티나 부부 그리고 수상 가족 등이 참석해 시상식을 빛내주었다.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7.06
헌법 만들면 600만원준다? 우리 가족의 희망나침반 가정헌법[법무부 · 매일경제 공동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 ‘가정헌법’이란 가족 구성원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 지켜야 할 약속, 원칙 등을 담은 것을 말한다. 가정은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한 영역이자,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이며,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