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늘 18회 -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인이 되다!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이제는 한국인이 된 유수동씨 어릴 때 아버지가 불러주신 '아리랑'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되겠다고 다짐한 유수동씨...! 자세한 내용 '법무부는 오늘'에서 확인하세요! 법무부가 전합니다/법tv 2014.08.12
돌도 씹어 먹어야했던 독립운동가의 형무소 생활 몽양 여운형 옥중기로 보는 독립운동가 수인생활(囚人生活) - 1. ▲해방직후, 대중연설을 하는 몽양 여운형 선생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7HIL_A1886_1_0007211 ‘독립운동가’ 하면 유관순 누나와 안중근 의사만 생각나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7.19
가출한 아이 돌아오게 한 엄마의 지혜 가출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지난 시간에는 아이의 가출을 부르는 부모님의 잘못된 언어습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춘기의 성장통을 심하게 겪는 아이들은 부모님의 노력을 헛되이 무너뜨려 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애들은 얌전한데, 우리 애만 왜 그러나?’하고 실망하지 마세요...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