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봉사하러 비행기 탄다고? 난 지하철 탄다!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왜 사람들이 스스로 고생을 찾아 하는 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MBC <코이카의 꿈>에서 연예인 봉사단으로서 활동한 가수 닉쿤의 소감 중 일부입니다. 요즘 한국 사회는 위와 같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봉사 관련 TV프로그램뿐만 아니라,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