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교도소 제자들, 어떻게 살고 있을까? 2개월 전 걸려온 낯선 전화 “선생님, 10년 전 그곳에서 선생님께 용접을 배웠던 노○○라고 합니다. 저는 선생님께 용접을 배우고 출소하여 새롭게 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막일부터 시작해 지금은 D주식회사 현장팀장으로 있습니다. 아마 제 얼굴 보면 기억 하실 거예요.” 오랜만에 걸려온 낯선 전화..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10.05
함부로 갈 수 없는 금녀의 집 취업열기 후끈~! 그곳의 정체는?? - 취업 직업교육 열기 고3 못지않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내부 전경 보통 '취업준비생'이라 하면 누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대학생이겠죠. 하지만 교도소 수형자 분들도 언젠가 그들에게 다가올 사회복귀를 위해 열심히 취업준비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