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도 군대 다시 가는 악몽 꾼다! 2월 19일, 약 2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강타가 법무부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대 초반 같다는 이귀남 법무부장관의 농담에 “아유, 감사합니다!”하며 고개를 푹 숙이던 강타의 모습은 HOT 시절 보다 더 여유롭고 원숙미(?)가 느껴지는 모습이었습니..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