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훈훈함 나누는 연탄배달 봉사 해보세요! 어느덧 가로수의 낙엽은 지고 앙상한 가지만이 겨울바람을 맞고 서있습니다. 차디찬 칼바람이 살을 에는 요즘, 집에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보일러를 놓을 여유가 없어, 새까만 연탄을 시간 맞춰 갈아가며 아랫목에서 추위를 쫒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탄 옮기는 반짝 아..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