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마을변호사를 만나다! 어느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축산농가를 운영하는 A씨. 우리에서 먹이를 먹으며 쑥쑥 자라던 소, 돼지들을 보면서 흐뭇해하는 A씨에게 별안간 찾아온 낯선 사람들. 본래 자기네들 농지였으니 나가라고 일방적인 통보를 하는 사람들에게 농촌에서 나고 자라 법(法)과는 거리가 멀었던 A씨는..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