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신부, “친정, 안방다니듯 다니세요!” 외국인이라고 ‘왕따’ 시키지 마세요!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티엔씨는 결혼으로 한국에 입국한지도 3년차인 대한민국 주부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 바쁘게 생활하느라 고국을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지요. 고국에 있는 부모님이 얼굴이 아른거려 눈물을 흘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답..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