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명 중 2명은 거실에서 다친다! 생후 7개월이 된 우람이. 우람이의 취미는 신발 바닥 빨기입니다. 엄마가 씽크대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우람이는 조용히 출입구로 향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우람아”라고 소리를 지르면, 빛의 속도로 기어가 신발 한 짝을 입에 쏙 집어넣지요. 엄마가 달려왔을 땐 이미 게임오버. 우람이의 입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