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속에 어머니는 마치 구세주 같았습니다. ‘가족 만남의 집’을 다녀와서 한00|안동교도소 교도소에 있다 보면 제일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은 사람이 바로 가족입니다. 이곳에서 건강하게 지내는 사람들이나 이곳을 나가 멋지게 사회에 복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 가족의 사랑 때문에 힘을 얻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