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기간을 연장하고 싶었던 윤성이는,
판사님께 스스로 연장을 부탁하는 간절한 마음의 편지를 드렸습니다.
지금은 보호관찰 청소년 동아리 '의형제'에서 활동하며 도자기 전시회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보호관찰 프로그램으로 자신을 변화시켜가는 윤성이의 감동적인 모습, '법무부는 오늘'이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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