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이제는 한국인이 된 유수동씨
어릴 때 아버지가 불러주신 '아리랑'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되겠다고 다짐한 유수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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