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도관의 도움으로 교도소에서 글을 깨우치게 된 한 수용자
출소 즈음에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을 정도로 글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관심으로 수용자들을 보살피는 인권교도관,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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