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와 소통의 메신져! 뉴미디어 기자단의 워크숍 생생현장!

 

법무부 직원들로 구성된 뉴미디어 기자단의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지난 5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워크숍 현장의 모습, 소개해드립니다.

 

 

                         

 

  

제 2기 법무부 뉴미디어 기자단은 전국의 교정본부, 범죄예방정책국,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

모두 33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법무부 직원으로서 느끼는 법무 현장의 모습들을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흥미 있고 알기 쉽게 풀어내

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워크숍 현장을 찾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기자단의 열정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홍보와 소통활동’을 당부하는 한편 일선 현장 직원들의 고충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는 fun한 SNS 콘텐츠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의 강연과

그동안 우수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기자단의 성과 보고,

향후 기자단의 활성화를 함께 논의해보는 브레인스토밍은 기자단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전문해설사와 함께 박물관을 둘러보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재를 관람해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법무 정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소통하는

‘소통의 달인’, 법무부 뉴미디어 기자단의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영상취재 = 지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