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에 응시중인 학생들
지난 7월 23일, 법무부가 주최하고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권역 7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경시대회에는 전국의 358개 고등학교에서 총 2,821명의 학생들이 응시하여 14:30부터 16:20까지(110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경시대회 결과에 따라 성적이 우수한 개인 43명과 단체부문 17개 학교, 지도교사 17명에게 법무부장관상 등 상장과 부상(총 5,110만원)을 9월 중에 수여할 계획입니다.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는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법에 대한 친근감을 제고하고, 법적 소양을 갖춘 선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법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법블기 이야기 > 힘이되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찰 고위간부 51명 인사, 조직안정 도모 (0) | 2009.08.14 |
---|---|
“출소 후에도 두렵지 않아요” (0) | 2009.08.14 |
[범정국]중등 사회과 교사 법교육 연수 (0) | 2009.08.14 |
[인권국]인권제도 연구시찰단 방문 (0) | 2009.08.14 |
[교정본부]화성직업훈련소 개청 (0) | 200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