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우려하면 “아, 됐어요”하는 한국 사람들 이곳은 하루 평균 3000여명의 외국인들이 드나드는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서울 양천구 신정동)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기 때문에 이곳 직원들은 화장실 다녀오는 것도 눈치가 보일 정도라고 하는데요. 다행히 지난 2007년부터 직원들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이 생겨 조금은 숨통(?)이 트..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