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원어민 강사한테 영어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몸 하나 추스르기도 녹록치 않은 외국 생활. 하지만 필립 로자노 씨는 말도 설고 문화도 선 한국에서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눈을 돌려 영어교육 봉사단체를 결성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의 깊은 속내를 느낄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는 그에게선 밝고 건강한 삶의 기운이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