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3일 법무부는 해외 과학기술 인재가 보다 쉽게 유입될 수 있고, 국가 재정으로 육성한 고급인재가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K-STAR 비자트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렇다면 ‘K-STAR 비자트랙’이란 어떤 제도일까요?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go go~
‘K-STAR 비자트랙’이란?


‘K-STAR 비자트랙’이란 그동안 5개 과학기술원 등을 졸업한 유학생에 대해서만 상기 혜택을 부여했던 ‘과학기술 우수인재 영주‧귀화 패스트트랙’ 제도를 확대‧개편한 제도로서, 평가를 통해 추가 지정되는 20여개의 일반대학 유학생도 취업 요건 없이 거주자격(F-2) 신청이 가능해지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에서 우수인재로 추천한 자는 졸업 즉시 거주자격(F-2) 변경이 가능하고, 영주 자격 취득까지 소요기간을 최소 3년(일반유학생의 경우 최소 6년)으로 단축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심사 과정을 알고 싶어요!
그렇다면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까요?
법무부는 이날 ‘K-STAR 비자트랙’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부과천청사에서 관계부처와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이끌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및 정착 지원을 위한 비자 운영 계획을 소개하였는데요.


법무부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대학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천한 대학 평가 분야와 과학 기술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선정 대학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민간평가단 심사 시에는 △유학생 관리 체계, △유학생 교육 여건, △우수인재 지원 계획 등으로 평가 항목을 구성하고, 특히 대학의 우수인재 추천 절차와 추천 이후에도 영주․귀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법무부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연간 약 100명 수준이던 외국인 우수인재(F-2) 규모가 40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석·박사급 외국인 우수인재들이 국내 연구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법무부는 ‘K-STAR 비자트랙’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여는 주인공이 될 외국인 우수인재들이 우리나라에 정착하여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인 만큼 나아가 이들이 영주·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 체계를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글 = 제17기 법무부 국민기자단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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