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정서를 해치는 먹을거리란 이런 것! 어린이의 몸과 마음을 해치는 불량식품 얼마 전 학교 급식실 앞에서 ‘정서를 해치는 식품, 부정·불량식품을 사먹지 맙시다.’ 라고 적힌 안내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불량식품을 먹지 말자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부정식품과 정서를 해치는 상품은 무엇일까요? 과연 먹을 것으로도 아이들의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3.24
마음이 따뜻해지는 중학생 창작소설 읽어보세요! 우리 아빠는 우여곡절 많은 베트남인 요리사 벌써 30분 째 어둑어둑한 골목 입구를 바라보지만 아버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감기까지 걸리셨는데 이렇게 만날 늦으시니 아버지 건강이 걱정된다. 내 아버지는 베트남 사람이며 직업은 요리사다. 베트남의 큰 식당에서 일하는 요리사였던 아버지는 내..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12.11
아동 성범죄! 이 시간을 조심하라 범죄자의 학력이 가장 높은 유형은? 절도, 강도, 상해, 살인, 성폭력, 방화, 간통, 도박, 교통사고, 아동 유괴···. 이상 10개의 범죄 유형 중 범죄자의 학력이 가장 높은 범죄유형은 어느 것일까요? 일반적으로는 그래도 잔머리를 쓰는 범죄가 가장 학력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의외의 결..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11.03
배고픈 하숙 ․ 자취생을 위한 8계명 학교에서 집까지 통학 거리가 멀지 않다면 다행이지만, 집이 지방인데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야 한다거나 혹은 집은 서울인데 지방으로 학교를 다녀야만 할 경우라면 학생들은 자취나 하숙을 하게 됩니다. 운 좋게 기숙사를 들어가는 학생들도 있지만, 기숙사에서는 ‘성적’과 ‘학교에서 먼 지역 우..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9.28
학생들 부끄럽게 하는 ‘이색 사진전’ 우리가 졸고 있는 장면을 누군가 사진으로 찍는다면 어떨까요? 어른 몰래 담배를 피우거나, 남몰래 쓰레기를 버린다거나, 또는 남의 물건을 슬쩍하는 그 찰나를 사진에 담아 전시회를 연다면 당사자는 어떤 기분일까요? 그 순간을 누군가 사진으로 간직한다고 할 때 매우 부끄러울 것 같은 행동이라면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9.24
강의를 녹음하는 것도 저작권 침해일까? 어제 공부하다가 밤을 샌 A양. 아침 강의를 들으러 학교에 갔는데 슬슬 졸음이 오는 것이 아닌가!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다급해진 A양은 핸드폰을 꺼내 녹음버튼을 누르고 잠들어버렸다. 강의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오늘 강의에 오지 못한 학생..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9.03
국민 모두 힘 합쳐 10조원 벌기 프로젝트!? 법무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가족이 되었어요 8월 24일, 법무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법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협력으로 두 기관은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과 더불어 나라품격 높이기 스마트코리아 운동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내실 있는 공..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8.27
‘제빵왕 김탁구’ 본방 사수 하는 교도소가 있다! < 모 집 공 고 >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재소자’를 모집합니다. - 기 능 사(1년 과정) : 중졸 이상, 수리와 영어 등 기초학업능력을 가진 자. 2010년 07월 01일 개강 - 산업기사(2년 과정) : 고졸 이상 2010년 01월 04일 개강. ★ 합격률 80~90% 이상. 각 교도소 수감자들 중 화성직업훈련교.. 카테고리 없음 2010.08.02
외국인유학생이 추천하는 “휴가는 이곳이 최고!” 볼거리 많고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전라남도 영광> * 다음은 외국인 유학생 ‘마리나’씨의 글입니다^^ 어디에 있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큰 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와서 저는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지금이 정말 행복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7.29
학교 밖에서 당했어도 이런 경우라면 학교폭력! 언론에서 연일 학교폭력에 대한 보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그런 보도를 접할 때 마다 불안함을 느끼면서도 ‘설마 내 아이가 가해자일 리 없어.’ 혹은 ‘설마 내 아이가 피해자일 리 없어.’라고 믿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학교폭력..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