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프간, 언어로 잇다! 김호산나 통역사 | 법tv [법tv] 유년시절을 타지키스탄에서 보낸 김호산나 통역사! 어릴 적 동무들을 만난 설렘을 가득 안고 아프간 특별기여자 통역사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통역을 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아프간 사람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주로 나누는지 등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상큼 발랄! 대학교 2학년 어린 통역사의 행복에너지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KQrC7bCKzQ 법무부가 전합니다/법tv 2021.11.15
오토바이 타고 쇼핑몰로 도망가는 베트남 며느리, 쫓아가는 시어머니 디엔은 말괄량이 최병량 / 천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디엔, 그녀는 베트남 남부 호치민 아래 한 마을에서 구김살 없이 자란 소녀다. 중산층의 삶을 살았던 디엔은 오토바이 타는 것을 무척이나 즐겼다. ▲ 떡 만들기 체험 중인 말괄량이 디엔(오른쪽) “저는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특히 속상할 때는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