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먼 노모와 살인죄 아들의 기막힌 사연 들어보니... 수용자가 두려운 21살 교도관 21살, 성인이란 이름으로 세상을 향해 부푼 꿈을 안고 시작된 교정공무원 생활······. 사실 처음엔 너무나 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제게 있어서 ‘죄인’이란 단어는 보편적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로 이질감과 함께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이 점은..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6.11
우리는 '맛'으로 통해요!! 말은 안통해도 맛은 통한다! 시간과 세계를 초월하여 소통하는 언어, 맛!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사회봉사자들이 ‘맛’으로 이웃과 소통하는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에게 탕수육, 볶음밥 등을 대접한 맛있는 봉사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4.13
내 전과를 이해해준 아내 나의 변화는 남을 변화시키는 힘 - 출소자 27인의 당당한 재활이야기 사회의 냉대와 편견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사회 복귀에 성공한 출소자들!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 그들이 복역하던 교도소를 찾아 성공담을 전수했습니다. 3월2l일, 대구 중구 소재 덕..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