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홀딱 벗고 다니는 그 아저씨, 처벌할까? 순진한 박순진씨, 그의 나체를 보았다 박순진(가명, 직장인)씨는 일을 마친 후 터덜터덜 지친 몸을 이끌고 엘리베이터에 올라 버튼을 누릅니다. 느릿느릿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오늘따라 더욱 더디게만 느껴집니다. 유난히 더운 날이 많은 올해 여름에는 하루에 몇 번씩 샤워를 해도 시원한 건 잠시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8.17
어린이 3명 중 2명은 거실에서 다친다! 생후 7개월이 된 우람이. 우람이의 취미는 신발 바닥 빨기입니다. 엄마가 씽크대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우람이는 조용히 출입구로 향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우람아”라고 소리를 지르면, 빛의 속도로 기어가 신발 한 짝을 입에 쏙 집어넣지요. 엄마가 달려왔을 땐 이미 게임오버. 우람이의 입 ..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