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장관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것은? 안내문이 5개 국어로 표시되어 있고, 각국의 시간이 모두 표시되어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안산외국인주민센터’입니다. 지난 5월 6일, 김황식 총리와 이귀남 법무부장관이 안산외국인주민센터를 찾는다기에 동행해 보았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으면 툭 터놓고 얘기하세요.” 이날 김총리..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1.05.12
외국인 신부, “친정, 안방다니듯 다니세요!” 외국인이라고 ‘왕따’ 시키지 마세요!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티엔씨는 결혼으로 한국에 입국한지도 3년차인 대한민국 주부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 바쁘게 생활하느라 고국을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지요. 고국에 있는 부모님이 얼굴이 아른거려 눈물을 흘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답..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