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그 지역 주민들에게는 불편할 텐데? 초등학교 5학년인 자영이는 오늘 아침 늦잠을 자서 지각할 뻔 했습니다. 다행히 학교가 가까워 부지런히 뛰어간 덕에 지각은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영이는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주변엔 왜 이렇게 차가 없지? 여긴 원래 차가 잘 안 다니는 길인가?” 다른 곳에서는 빨.. 법블기 이야기/매체 속 법 201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