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부처가 함께 ‘외국인 고충상담’ 새롭네요. “제 동생이 공장에서 일 하고 있는데, 이제 체류기간이 다 돼서 중국으로 돌아가야 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그만둬야 하고 중국에 가서 딱히 할 일도 없는데, 한국에 더 오래 있을 수는 없어요?” 중국 심양 출신인 조선족 동포 남 모씨(58세, 여)가 동생이 직장을 그만 둬야할 위기에 처해있다..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