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다솜봉사단 '사랑은 연탄을 타고' 보슬비가 내리던 지난 11월 14일 아침, 황금 같은 주말을 반납하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41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밤골 마을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드리러 앞장선 ‘법무부 다솜 봉사단’과 ‘서울대 국제자원봉사단’은 2200장의 연탄을 밤골 마을 11..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