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질에 대비하는 사업주와 직원의 자세 2018년,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인기를 끌었죠. 그런데 블랙컨슈머(악성 소비자)의 갑질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2019년에는 '워커밸'이라는 신조어도 생겼습니다. 워커밸이란 'worker and customer balance'의 약자로, 직원과 손님 사이의 균형을 일컫는 말입니.. 법블기 이야기/힘이되는 법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