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2월, 대전의 모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나라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 관악산 등산로 강간살인사건 등 특별한 동기 없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이상동기범죄', 속칭 '묻지마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그 범죄의 성격이 점점 더 잔인해지고 무자비해지는 경향을 띠며 사회적 불안과 충격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데요. 이에 법무부에서는 지난 9월 16일부터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선별 및 관리 감독 강화 방안 추진'을 실시하였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이상동기범죄'에 대해 알아보고 법무부가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