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패턴(Dark Pattern)을 아시나요? 다크패턴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다크패턴은 이용자를 속이기 위해 교묘하게 설계된 인터페이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눈속임 설계’ 혹은 ‘소비유도상술’로 불리기도 합니다. 다크패턴이라는 용어는 2010년 영국의 UX디자이너인 해리 브링널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디자인을 부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다크패턴은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크패턴이 정보의 불균형을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착각을 주어 비합리적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다크패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어려운 용어와 달리 다크패턴은 온라인 쇼핑 중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