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내일(5월 20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바로 '세계인의 날'입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인데요,
벌써 5회를 맞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며
법무부에서 주최한 다문화, 사회통합 그림-글짓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림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는데요,
초등학교 학생들의 눈에 비친 다문화는 어떤 모습일지
그림으로 함께 보실까요?
<최우수작>
저학년부문 / 이소민 (초등학교 3학년)
고학년부문 / 도재훈 (초등학교 4학년)
<우수작>
저학년부문 / 정민기
저학년부문 / 김민서
저학년부문 / 김재원
고학년부문 / 박소윤
고학년부문 / 최지슬
고학년부문 / 윤나영
어떠세요?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들에서는 모두가 하나되어 어울리는 모습인데요,
그들의 눈에는 피부색이 달라도 눈동자가 달라도 모두 친구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거부감을 느끼고 거리를 두기 보다는
이 초등학생들처럼 우리도 마음의 거리를 조금만 더 좁혀보면 어떨까요?
법무부 앱 로앤톡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저 아래쪽 손가락 모양을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구독을 눌러주세요^^
'법블기 이야기 > 힘이되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작은 스쿠터에도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고요? (0) | 2012.05.21 |
---|---|
외국인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0) | 2012.05.20 |
성폭력 범죄, 바르게 알고 대처하는 방법! (0) | 2012.05.18 |
상속포기한 아들, 아버지의 생명보험금을 받을 수 있나? (0) | 2012.05.18 |
우리가 바로 미래의 똑똑한 소비자랍니다! (0) | 2012.05.17 |